식품과 외식산업에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참여하는
k-키친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추진위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 협의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민간 기업인 등 1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진위는 국내시장 규모만 600조에 이르는 푸드테크 산업 기준을 만들고 융복합지원센터와 혁신특구에 입주해 투자와 연구개발에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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