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에 대한 첫
배상결정에 대해 지역
건설업체들도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체들은 정부가
외국 기준만을 근거로
개인의 체질민감도에 따라
생길 수 있는 증상에 대해
배상 결정을 내린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면서도 아파트
수요자들의 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앞으로 관련분쟁이
잇따를 것으로 보고
새집증후군 차단재 사용을
확대하고 준공 뒤 사후관리등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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