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호텔 비상계단 난간에서 발생한
2세 아이 추락사고와 관련해 대구경실련이 수성구의회에 행정사무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대구경실련은 어제(20일) 낸 성명에서 수성구가
지난해 두 차례 진행한 호텔 안전점검에서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행정적인 책임 여부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