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창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경험이
지역의 정착 모델로 주목받으면서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상북도는 도청 다목적홀에서 농촌에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시행한 이웃사촌 시범 마을과
도시 청년 시골 파견제 창업 성공 발표회를 열고 창업 과정과 성과 등을 공유했습니다.

또 청년 사업체와 제품을 홍보하는 부스도 마련해 수제 맥주와 애견 수제 간식, 버섯 스낵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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