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가 앞으로 13년 더 운행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대구교통공사가 철도안전법에 따라 지난 해
1호선 전동차 정밀진단과 잔존수명을 평가한 결과 2035년까지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 결과는 다른 지역 도시철도보다 4-6년
더 긴 것으로 잔존수명 연장에 따라 36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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