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이 기획 공연으로 마련한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가 18일 오후 2시에
팔공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저녁 시간에 집중된 공연문화의 틀을 깨고 관람료를 낮춰 공공 공연장의 역할을 확대하기위한 기획으로 금난새가 지휘하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차이콥스키와 비발디 등 친숙한 곡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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