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고수익을 미끼로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국내 가상자산 대표 A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가상 자산이 상장되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3천여 명의 투자자로부터 2백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