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아 대구.경북 성당과 교회에서도
미사와 예배가 잇따랐습니다.
범어성당을 비롯한 지역 성당과 개신교 교회는
미사와 예배를 통해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랑이 가득한 사회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오후에는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지역 천 7백여 교회가 함께 마련한
2023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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