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환경오염과 주민건강
공동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환경허가 조건을 이행하지 않는 제련소에 대한
허가를 재검토할 것을 환경부에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석포제련소가 통합환경허가 석 달 만에 환경법을 위반했고 지난 10년 동안 위반 사항도
76건에 달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