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상습 지역인 구미 산장과 영천 영화 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용수 개발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올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734억 원을 들여 저수지와 양수장 등 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현재 농촌 용수 개발사업으로
예천 감천지구 등 7개 지구에서
사업비 3천 109억 원을 투입해 수리시설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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