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육상팀 소속 선수 3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늘(3일)부터
대표팀 강화 훈련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는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육상 1500m와 5000m에서 10개 금메달 딴 김유진과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육상 1500m과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차지원, 김일현 선수입니다.
경산시청 육상팀은 국가대표를 5명 배출하는 등
전국 최강 실업팀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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