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참여연대는 오늘
김선일씨의 명복을 비는
성명서를 내고 김씨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이라크 파병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 환경운동연합과
전교조 경북지부도
김선일씨의 명복을 비는
성명서를 내고
정부의 안일한 대처와
외교력부재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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