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신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8기 출범 이후 네번째 조직 개편을 단행합니다.

개편안을 보면 통합신공항 건설본부가 공항건설단과 후적지 개발단으로 확대되고
혁신 성장실과 미래 ICT국이
미래혁신 성장실로 통합됩니다.

또 금호강 르네상스 추진기획관을
맑은물 하이웨이 추진단으로 확대하고
코로나 안정화로 보건. 의료 분야를
시민안전실에서 기존 복지국으로 다시 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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