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근대역사관은 다음 달 7일 오후 2시
역사관내 문화강좌실에서 '대구의 전통지도 500년, 지도로 만나는 대구와 그 주변 지역'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엽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1월부터 작은 전시회를 통해 조선시대 경상감영과 근대 대구읍성의 변화 과정을 소개하고 있는데 전시회와 연계해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강연은 고지도 전문가 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이 진행하며 참석희망자는 대구근대역사관에
전화로 미리 신청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