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안한 해외 금융시장 사태와 관련해
DGB대구은행이 리스크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DGB대구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단기유동성 비율을 의미하는 원화 LCR은 116%, 중장기 유동성 비율인 NSFR은 106%로 예금은행 가운데 최고 수준이고, 예금 잔액에 대한 대출 잔액 비율도 93.5%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기채권이 50%이상인 미국 실리콘밸리은행이나
투자 손실이 컸던 크레디트스위스와 비교해 자산 구조는 다르지만 리스크 점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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