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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지역정치권 김씨 피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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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팀 최현정

2004년 06월 23일

김선일씨 피살 사건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도 충격에 휩싸인 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시당은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데 대해
애통함을 표시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에서 철저한 안전 조치를
마련하라고 촉구 했습니다.

한나라당 시,도 당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 난데 대해 분노 하지만
이라크 파병 문제는 당론 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정부가
김씨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 의혹을 제기하고,
제 2의 테러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파병 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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