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태풍 디앤무 영향으로
침수된 지역에서 방역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25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수해지역의 쓰레기장과
화장실, 침수 주택 등에 대해
집중 소독에 들어갔습니다.
또 병의원과 약국 등
질병정보 모니터를 통해
전염병 환자 발생 여부를
파악하고, 끓인 물을 먹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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