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와 발전산업 노조 파업에 동조해 민노총 산하 지역 노조도
내일 시한부 파업을 벌입니다

대동공업과 한국게이츠등
민노총 대구본부 산하 8개 사업장 노조는 공공부문 파업을 지지하고 주5일 근무제 정부안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내일 오후 시한부 파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파업에 돌입한
사회보험노조와 함께 내일
동대구역에서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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