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가 임박한 가운데
대구시가 신공항 건설본부 규모 확대를 포함한 후속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또 국토부가 진행하는 민간공항 사전타당성 조사에
활주로 길이와 여객 수요 등
대구시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LH와 산업은행이 군공항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무 접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은 잇따라 입장문을 통해
특별법 소위 통과를 환영하고 본회의까지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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