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 아사히글라스지회는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결의 대회를 열고
파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아사히글라스 등에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것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재판부가 모든 증거 자료와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실관계를 고의로 부인했다며
불법 파견 범죄자에게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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