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대구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점심시간 휴무제 쟁취 본부를
대구 남구지부에 설치하고 휴무제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공노 대구본부는 전국 100여 개 지방정부에서
점심시간 휴무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대구 8개 구. 군 단체장들이 주민 여론을 핑계로 다음 달 휴무제 시범 실시를
미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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