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자매도시인 전북 익산시의회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의회는 경주시의회를 방문해
이번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와 익산은 1998년 자매결연이후 축제 동참과 제야의종 타종식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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