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터널로 통행료가 다음 달 1일부터
백 원 오릅니다.

대구시는 소비자물가지수 변동으로
소형차량 기준 상인에서 범물구간 통행료가 천6백원에서 천7백원으로,
상인에서 파동구간이 천원에서 천백원으로
각각 백 원씩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앞산터널로는 2013년 5월 준공된
민자 유료도로로 이번 요금 인상은
개통 후 6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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