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비행금지구역인 월성원전 인근에
드론을 띄운 혐의로 5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2시쯤 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고
월성원전 인근 비행금지구역에 드론을 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가 중요시설인 월성원전 반경 19㎞ 이내에는 비행이 금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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