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가 대구시와 경북도,
군.경.소방 등 통합방위작전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이후 3년 만에 대면방식으로 열린 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무인항공기 도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국내외 안보 위협 상황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또 대형 화재 발생에 대한 통합 대응과
사이버 테러에 대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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