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소속 대구시의원?30명 전원이
김기현 당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내년?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 개혁 과제 달성 그리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할
김 후보가 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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