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42분쯤
안동시 임동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소방장비 21대와
진화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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