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 사업이 혁신 의료기기 선정과 투자유치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주식회사 빔웍스가 개발한
유방암 영상검출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는
대구 1호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됐고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20억 원 투자유치를 받았고,
지난해 사업비를 지원한 기업 1곳은 창업한 뒤
28명을 신규 고용했습니다.
이밖에 임상실험 승인과 기술 이전을 비롯해
9건의 연구개발 과제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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