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천 6백 cc 미만 소형차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채권 구매 의무를 없앴습니다.

소형차를 구매하거나 이전할 경우
차량 가액의 2%에 해당하는 채권을
의무 구입해야 했지만
채권을 구매하지 않으면
연간 약 4만 명의 소형차 구매자가
16억 원 정도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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