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사단법인 생명의 숲과 카카오와 협약을 맺고 산불 피해지인 북면 부구리에 나무를 심어 산림을 복원합니다.
생명의 숲은 지난해 울진 산불이 난 뒤
카카오의 사회공헌플랫폼과 함께
산림 복원 기금을 모금해
후원자 23만여 명의 성금과 기부로
6억 5천 9백만 원을 모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