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올해의 청년작가 5명이 선정됐습니다.

대구문예회관은 공모에 참가한 청년작가 41명 가운데 김소라, 배혜진, 송석우, 안민, 윤보경 작가 등 5명을 선정해 창작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작가들은 창작지원금과 전시실, 평론가 매칭 등을 지원받아 8월 3일부터 한 달동안
대구문예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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