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월성원전·방폐장 민간환경감시위원 회의에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특별법 조기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주 시장은 영구 처분시설을 빨리 건설해
현재 운영 중인 임시 저장시설 영구화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2021년 12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발표한 뒤,국회에서 관련 특별법안
3건을 심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