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 출산율이
지난해 대구는 0.76명, 경북은 0.93명으로
1년 전보다 각각 0.02명과 0.04명 줄었습니다.
대구는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과 부산, 인천 다음으로 낮았고, 전국 평균 0.78명을 밑돌았습니다
.
출생아는 대구 만 100명, 경북 만 1,300명으로 1년 전보다 각각 4.9%와 6.1% 줄었고 사망자는 대구 만 7,600여 명,경북 2만 7,800여명으로
20.7%와 21.3%씩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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