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도의회가
일본의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개최를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경북도는 성명을 통해
일본 시마네현이 매년 2월 22일마다 개최하는 독도의 날 행사를 즉각 중단하고,
18년째 반복하고 있는 억지 주장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울릉군과 독도재단 등도
울릉 도동 소공원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왜곡 명기한
초중고 교과서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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