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5백억 원을 들여
숲 3천 8백여 헥타르를 조성합니다.

대형 산불이 난 안동과 영덕, 울진, 봉화 등에
호두나무와 두릅 등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경제림을 조성하고, 양봉산업 지원을 위해 공유림과 유휴지에 옻나무, 헛개나무 등
다층형 복합 밀원숲을 만들 계획입니다.

도시 생활권 주변에는 탄소 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쾌적한 환경을 위해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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