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조에 이어 가스공사와 발전산업 노조 그리고 사회보험노조가 연대파업에 들어갔고 금속노조도 내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국가스공사 경북지부는 오늘 새벽 4시 총파업 선언으로
조합원 100여명이 파업에 들어가자 대체인력을 투입해
가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사회보험노조 대구경북지역
31개지부 조합원 660여명도
민간 의료보험 도입반대를
주장하며 오늘 오전 10시반부터 총파업에 들어 갔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금속노조 산하 8개 사업장도
내일 파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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