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대마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로
영천시 화북면 70살 김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올 4월초부터
자신의 집 마당과 텃밭에
대마를 수십 포기씩,
모두 160포기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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