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견인할
분야별 예술감독을 공개 채용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원서를 접수합니다.

공모는 시립무용단과 합창단, 국악단,
극단, 교향악단 등 5개 분야로, 각 1명씩
모두 5명을 뽑습니다.

예술감독 임기는 2년이며, 성과 평가에 따라 재위촉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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