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경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본선에서도 대구.경북지역 책임당원 표심이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다음달 8일 예정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인단 수는 84만 명 정도로
2021년 보다 50만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지역별 선거인단 분포를 보면
대구.경북이 21%로 인구대비 책임당원 비중이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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