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 군위군이 오는 7월 예정된
군위의 대구 편입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경북도는 보고회에서
올해 군위군에 편성 배정된 예산과 과세권은
회계연도 연속성과 대구시의 준비 상황을 고려해
연말까지 집행하거나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119안전센터는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계인수를 철저히 하고, 22일 군위군청에서 처음
열리는 3개 지자체 공동협의회에서 현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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