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가 경주엑스포와 경북콘텐츠진흥원을 각각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문화재단에 통합하는
관련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공공의대와 상급종합병원 유치,대규모 아웃렛 유치 등을 촉구했습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문화재단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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