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국내 기업의
의약품을 제조해주는 제약 스마트팩토리가 케이메디허브에 들어섭니다.

사업비 2백억 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말 완공 예정인 제약 스마트팩토리는
원료 의약품은 최대 2백 리터까지,
주사제는 세포독성 항암주사제와
액상주사제 완제품까지 생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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