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 유치도시 결정을 앞두고 경주시가 서울에서 유치지원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신평 변호사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정휘동 청호나이스 회장 등 지역출신 인사 10명으로 구성된
유치지원위는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분위기 조성과 당위성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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