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선수가
영덕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500만 원을 내고
희망 2023 나눔캠페인으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또 고향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강구초등학교와 강구중학교, 영덕고등학교에 천50만 원 상당의 축구공 150개를 전달했습니다.
손준호 선수는 강구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해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었고
2021년부터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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