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김천시가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새빗켐과
560억 원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새빗켐은
내년까지 김천 일반산단에
이차전지용 소재 재활용 공장을 준공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합니다.
경북도는 에코프로와 LG BCM, 포스코케미칼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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