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투자 부진과
청년 실업문제 해결 그리고
국가 균형 발전 방안의
하나로 자족형 기업 도시
유치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기업 도시 유치를 위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오늘 오후 서울에서
전경련 주관으로 열리는
[기업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 포럼]에 남효채
행정 부지사를 보낸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기업체 대표들을 상대로
유치 활동을 벌입니다.

오늘 포럼에는
경북을 포함에 강원도 원주
전북 군산 등 전국 9개
기초 자치단체에서
제안 설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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