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경북 청년무역사관학교가
해마다 높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 자료를 보면
2013년 경북 청년무역사관학교가 개설된 이후
682명이 교육과정에 참가했고,
이 가운데 90% 정도는 취업에 성공해
지역 우수기업과 대기업, 글로벌 무역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한국무혁협회 대구경북본부는
올해도 지역 청년 60명을 선발해
맞춤형 무역 이론과 실무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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