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출신인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고향사랑 기부금 연간 한도인 5백만 원을 냈습니다.
신 감독은 고향 영덕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영덕에서 태어나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고
2020년부터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