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대구시는 6.02%, 경상북도는 6.85% 내려
지난 2009년 이후 14년 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공시에 따르면
대구는 달성군이 -6.76%로 하락 폭이 가장 크고,
북구 -6.41%, 남구 -6.25% 순이며,
수성구는 -5.18%로 감소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은 예천군이
-7.4%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영양 -7.34%, 봉화 -7.32% 순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