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지역 수출이 469억 달러로
8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외 경기 침체 등 여러 악재에도
정보통신과 2차전지.정밀화학.연료 품목이 수출 호조를 보이면서 2021년 443억 달러보다
6% 늘었습니다.
경북도는 올해 144억 원을 투입해
지역 기업의 해외 무역사절단 참가와 시장 조사 작업, 물류비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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